물론 이런 유(kind)의 영화도 많이 있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약간 지루할 수 있겠지만, 어쨌든 저에게는 감동이었습니다. 삶이 그렇고 그렇다고 느낄때, 숲을 보 지 못 할때, 내가 가진것이 전부이다 느낄 때, 부모님 을 잊었을 때, 한 번 쉬어야 할 때, 재도약이 필요 할 때
이런분들은 꼭 보세요.
먼저 보신분은 저와 비슷한 생각이겠지요
(사실 저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권하니 싫다고 하더군요.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정서가 공유되지 않아 기분이 얺짠었습니다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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